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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두려워 하라는 말은 안창일 20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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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dmc.onmam.com/bbs/bbsView/23/3534896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말은 하나님을 무서워하라는 뜻이 아니다. 이 말의 뜻은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편에 서 있는가?"를 반성해 보라는 뜻이다.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과 평화가 있는 자리에 우리 자신이 늘 서 있는가를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라는 의미이다. 저항 시인 윤동주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고 그의 서시(序詩)에서 고백한다 한국 교회의 현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말의 의미를 정확히 모르고 있는 것 같다. 한국 사회에 하늘의 현실이 구체적으로 실현되고 있는지?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졌듯 땅에도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우리는 늘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반성해 보아야 한다. 진정으로 나와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정의의 편에 서 있는가를 역사 속에서 정확히 구체적으로 들여다보아야 한다. 이럴 때 윤동주 시인이 느꼈던 것과 같이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우리는 괴로워하게 될 것이다. ㅡ김남중 교수의 글 중에서ㅡ
      서시(序詩)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출처 ; 예수사랑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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