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주변-교회로 가는길 | 김진희 | 2009-07-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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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09.7.20일 뉴타운 사업 시행 인가로 곧 몇 개월 후면 이곳은 사라지고 새로운 도시로 아파트 촌이 형성이 되겠지요? 하지만 저희들이 뜨겁게 열정을 다해서 지냈었던 즐겁고 행복했고 슬픔을 기쁨을 함께 하였던 이 곳의 추억은 가슴에 안고 갑니다. 잊을 수 없을 겁니다. 첫 사랑처럼 가슴 설레이고 조심스러웠던 마음과 마지막 사랑 처럼 얼굴에 미소를 짓게하며 가슴속 깊게 새기고 이자리를 기억 합니다. 새로운 비젼을 꿈꾸며 처음 이 곳 평동에서 서대문을 주님의 품으로를 외쳤었던 큰 외침보다 더 크게 세상을 향해 외쳐봅니다.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만져보고 가슴깊이 간직하여 보자고.. |
댓글 1
안창일 2009.7.30 22:26
타임 머신에 남을 기록 물인데 분간이 잘안되는 "흐린날 찍은 사진"을 다시 찍어서 교체 했으면 좋겠습나다.....